일본의 교통단속으로 본 교통질서. 다른 분야는 별도로 하더라도 일본인은 교통질서는 잘지키는 편이다. 처음 일본에 왔을때 거리에 교통경찰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호등 그리고 멈춤선...., 운전을 해보면 신호등이 없는 곳에서도 교통단속이 없는 곳에서도 서로 양보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는 것을.. 日本雜話/☆平常 2008.09.16
일본의 "이지메"란? 이지메(い じ め)란? 일본의 사전에 이지메에 대한 정의는"약자에 대하여 개인 혹은 집단이 의도적으로 정신적,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행위를 말한다".라고 정의 되어있다. 이지메를 당하는 자는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의 고통을 않게되는 것이다. 일본에서 이지메가 새로운 사회 이슈가 되고 있다. .. 日本雜話/☆平常 2008.09.12
日"공업용 쌀"을 식용으로 판매한 사건의 배경 먹거리에 말이 많은 일본! 일본음식은? 이쁜 음식!?==>모양만을 위해서라면 뭐던지 섞어서 색을 내고 보기좋게 만든 음식!이 기준이라면 "이쁜음식"임에 틀림없다. 일본인은? 미식가!? ==>혓바닫만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만든 음식이 맛있는 음식! 이 기준이라면 이들은 "미식가"임에 틀림없다. 최근.. 日本雜話/☆食 2008.09.09
스모선수의 대마초 양성반응으로 본 일본의 대마초 관련법 스모계에서는 구타로 인하여 스모선수가 사망한 사건과 요꼬즈나 아사쇼류의 튀는 행동등으로 시끄러운 시점에 또 발생한 대마초 사건에 당황하고 있는 모습이다. 러시아 출신의 스모선수 와까노호우(若ノ鵬)가 동경 중심에서 지갑을 분실하여 경찰이 지갑을 찾아주는 과정에 지갑속에서 대마초를 .. 日本雜話/☆SPORTS 2008.09.08
메이저리그도 일본야구선수 평가 폭락. 베이징 올림픽에서 패한 호시노 제펜의 야구는 노메달보다,잃은 것이 너무많다. 어쩌면 한 해(혹은 10년) 야구농사 완전히 망쳤다고 할 수있다. 베이징 올림픽에 야구는 알다시피 수많은 메이져리그의 스카웃트들이 대거 집결 그동안 눈여겨 보아왔던 선수들을 체크하기에 누구보다도 바쁘게 움직였.. 日本雜話/☆SPORTS 2008.09.07
바람피우다가 들켰을 때 남여의 대처법 술자리를 함께하다가 나눈대화중 하나이다. 술자석에서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중에 하나가 시모네타(음담)을 상대에 관여없이 한국보다는 자연스럽게 한다는 것이다. 물론 분위기 파악을 못하거나, 지나치면 상대에 대한 결례이고, 심하면 성희롱 죄로 잡혀들어 갈 수 도 있다. 최소한 일본에서 바람.. 日本雜話/☆男女性活 2008.09.06
여성의 연령을 국가에 비유한다면? 13세부터 17세의 소녀는 <일본>같다: 수줍어 하고 일견 성숙해 보이지만, 발언권은 약해서 의견은 통과하지 않고 그렇지만 쓸데 없이 돈을 뿌리고 있기 때문에, 호스트 클럽에 다니는 여성이라고 할수도 있을 것 같다. 18세부터 22세의 여성은 <아프리카>같다: 반미개로, 반야생으로, 번식.. 日本雜話/☆男女性活 2008.09.06
일본의 크레이지 상품 베스트10 1>여자 무릅모양의 베게!! =>불쌍한 ... 2>맥주와 우유를 합처서 만든 것으로2007年에 발매한 상품 홋까이도에만 판다고 합니다. =>그냥 따로 마시지.. 3>다이어트 "물!?" 4>게임 할때 먹는 영양보충제!? 5>말(馬)고기 회 아이스크림! 그외에도 고래고기 아이스크림,생굴 아이스크림, 전복아이.. 日本雜話/☆常識↗ 2008.09.05
동경 역무원이 여고생 강간미수. 일본은 대중교통의 요금이 상당히 비싼편이다. 버스나 전철의 경우도 승차역을 중심으로 구간마다 금액이 올라간다. 환율의 차이등을 배제하더라도 한국 버스나 전철요금의 몇배의 요금이다. 전철의 어린이용 표는 초등 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대체로 어른의 반액이다. 어른이 어린이용.. 日本雜話/☆平常 2008.09.04
일본에선 총리자리를 쉽게 집어 던질까? 1년도 지나지 않아서 또...,그만둔다! 동네 반장직의 이야기가 아니다. 잘 알다시피 일본의 총리직에 대한 것이다. 아베전 총리에 이어 후쿠다 총리..., 이들의 공통점은 하루 아침에 "때려치워버린다." 한 가정의 가장도, 작은 직장의 부서장도, 최소한의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짖을 상식적으.. 日本雜話/☆平常 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