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본인들은 카버를 씌운 책을 읽을까? 만원인 전차 내에서도 신문이나 책을 읽는 일본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어느 나라 못지않게 많은 이들이 책을 읽고 있고, 이들은 한결같이 커버로 덮인 책을 읽고 있다. 이들이 읽고 있는 책을 사이즈로 분류를 한다면 주로 문고판의 책들이다. 이유는 뭘까? 우선, 이유야 개개인에 따라서 다양하겠지.. 日本雜話/☆平常 2008.12.27
왜?일본인들은 예사로 머리를 때릴까? 나라마다 고유의 문화가 있다는 것을 인정 하더라도 일본에 처음 방문한 사람이 일본의 TV를 보면서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머리를 예사로 때리는 것이다. 동아시아의 한중일 3국은 비슷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도 일본과는 달리 중국이나 한국은 머리를 때린다는 것은 금지에 가까운 행동매너이다. .. 日本雜話/☆平常 2008.12.23
자국어도 못읽는 현역 총리. 아끼하바라에서 만화를 많이 본다고 연설..., 그리고 자신이 "오타꾸"라고 젊은 층에 인기를 호소했던 현 일본총리. 한때는 극우 망언으로 이름을 날리던 현 아소총리는 총선대비용으로 총리에 선출된 이후에도 수많은 실언 등으로 총리가 "입만 열면 50만 표 날아간다."라고 자민당 내에서 한숨이 나올.. 日本雜話/☆平常 2008.12.21
그녀가 나오면 체널을 돌리는 이유 일본의 TV에서 낮익은 얼굴을 본다는 점만으로도 자랑스러웠다. 하물며 조국에 대한 그리움과 아련한 향수만으로 차별받으며 살아왔던 제일동포들이야 말 할 것도 없을 것이다. 당당하게 한국국적을 내걸고 그리고 일본사회의 중심 메스컴에 활동하는 것은 부럽기도 하고 대견스럽다고 할 수있다. 그.. 日本雜話/☆男女性活 2008.12.16
한국의 로봇트의 수준은? 세계 10대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산업용 로봇트의 비교 그래프이다. 인구1만명 대비 산업용 로봇트의 밀도라고 한다. 그래프로 보아 알 수있듯이 세계3위에 랭크되어 있다.일본이 톱이고 다음은 한국과는 작은 차이로 싱가폴이다. 미국은 생각보다 낮은 수준으로 한국의 반정도 수준이다.아시아의 3개.. 日本雜話/☆常識↗ 2008.12.15
일본에서 머리깍기 타국에서 생활을 시작한다는 것은 의식주의 해결이 가장 기본이고 그리고 해결해야하는 것중에 하나가 시간과 함께 길어나오는 미릿카락을 해결해야 하기때문이다. 경험에 의하면 영어권의 경우 컷트의 이미지는 대채로 불안하였던 것같다. 가늘고 날씬한 가위사이로 보이는 굵고 투박한 손가락의 .. 日本雜話/☆平常 2008.12.14
일본이 뇌물공여지수가 5위라니 기가 막힌다. 순수한 성의의 표시이든지,악의적인 이권을 노린 것이든지 인간사회 뇌물이란 역사와 함께 해온 것 중의 하나이다. 지난5일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2008 뇌물공여지수(BPI, Bribe Payers Index)'에 일본의 뇌물공여지수는 10점 만점에 8.6점으로, 22개국 중 공동 5위였다. 세계에 존제하는 여러가지 국가별 랭.. 日本雜話/☆平常 2008.12.10
유럽에서 가장 큰 콘돔을 필요로하는 나라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피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독일에서 조사를 했다고 한다. (피임교육에 콘돔의 사이즈를 알아야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유럽의 25개국가의 남성 10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당당1위는 프랑스 라고 한다. 프랑스 남자들의 평균은 15.48-cm (6.09-inch) 반면 25.. 日本雜話/☆男女性活 2008.12.02
~니다.(NIDA) Vs ~です.(DEATH) 넷트상의 글들이 때로는 여론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기도하고 혹은 중요한 정보원이 되기도한다. 반면에 악의적인 그리고 의도적으로 특정인 혹은 특정단체에 피해와 고통을 주어 사회 문제로 대두되기도 한다. 악의적인 댓글등에서도 한국과 일본의 차이를 알 수있다. 인터넷 실명제가 없는 일본.. 日本雜話/☆平常 2008.12.02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들의 기억력 몇달전에 30대 중반의 독신 회계사가 여자 친구가 생겼다. 오랜동안 독신에 홀로지낸 탓에 무척 좋아했고,결혼을 전제로 사귄다고 했었다. 개인적으로도 남자로서는 무난한 성격에 성실하고 평범한 외모, 그리고 직업을 갖추고 있기에 결혼 혹은 여자친구가 없다는 것이 오히려 의문일정도 였다. 다만.. 日本雜話/☆男女性活 200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