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雜話/☆男女性活

여성의 연령을 국가에 비유한다면?

AKAINC 2008. 9. 6. 11:03

13세부터 17세의 소녀는 <일본>같다

  수줍어 하고 일견 성숙해 보이지만, 발언권은 약해서 의견은 통과하지 않고

     그렇지만 쓸데 없이 돈을 뿌리고 있기 때문에,

    호스트 클럽에 다니는 여성이라고 할수도 있을 것 같다.

 

18세부터 22세의 여성은 <아프리카>같다

 반미개로, 반야생으로, 번식력이 있는, 대자연의 아름다운 대지가 퍼져가고 있다.

 

23세부터 30세의 여성은 <미국>같다:  

   매우 발달하고 있고, 개방적인 트레이드를 할 수 있으며,

   특히 경제적으로 풍부한 방문자는 대환영이다 .

 

31세부터 45세의 여성은 <인도>같다:  

    뜨겁게  릴렉스 하고 있어, 자신의 미를 잘 이해하고 있다 .

 

46세부터 55세의 여성은 <프랑스>같다

  섬세한 것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천천히 관능적으로 나이를 먹어가는 중이다.

 

56세부터 60세의 여성은, <유고슬라비아>같다

  싸움에 져 과거의 잘못에 쫓겨 대규모 재건이 필요하다 .

 

61세부터 70세의 여성은, <러시아>같다

  광대하고 특히 감시된 경계선이라는 것이 없고, 극한(불감)의 풍토가 접근을 하려 하지 않는다.

 

70세부터 80세의 여성은 <몽고>같다

  모든 것을 차지한 긴 과거의 영광이 있지만, 그만큼의 미래는 없다 .

 

81세 이상의 여성은, <아프가니스탄>같다

  어디에 있는지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아무도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