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양키는 흔히 말하는 건달 혹은 기성의 야꾸자는 아니지만
청소년사이의 건달을 칭하는 말이다.
다음의 한내용은 일본의 실제 여대생의 고백을
전하려한다.
양키인 남자와 알게되어 사귀어 보려는 마음으로
디지니랜드를 갔었는데,
미키인형을 보고 그녀가 달려가서 장난을 걸자
미키인형도 그녀에게 장난을 걸었다는 것이다.
문제는 미키의 손이 그녀의 가슴을 스쳐버린 것이다.
주변에는 많은 어린이들과 관광객으로 둘러 쌓여있었는데,
갑자기...,
큰소리로 화를 내면서
너!남자지?맞지?하면서
덤벼들자 미키는 많은 고객을 생각해
장난스런 제스쳐를 하면서 피하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양키는 대중은 안중에도 없이 미키만을 따라잡으며
폭행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결국은 경비원들에의해 바깥으로 추방을 당해서
밖으로 나온 양키에게
"그녀가 괜찬아?"라고하자
"니가 신경쓸일이 아니야'라고 했다는 것이다.
속좁은 것인지,순수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그일로 그녀는 사귀기를 포기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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