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문제로 다시 한일 냉각은 깊어만 가는 것같다.
물론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잊으려면 다시G랄하고...,잊으려면 또 다른 fu크이다.
어쩌면 좋을까?
한국에서 일본은 쪽바리라고 불러기도하고,
왜놈이라 불러기도 했다.
이들의 대처 방안은 말로하면 얖잡아 혹은 우습게 본다.
반면에 강자에게는 찍소리도 없이 꼬리를 내린다.
미국에 원자폭탄을 경험후엔 미국의 말엔 일본은
"어느 술집의 접대부가 이토록 상냥할까? 할 정도의 내외면의
몸과 정성을 다한다.
이들의 근성의 한단면을 설명하고저한다.
이승엽의 실력만으로 요미우리4번타자가 된 것은 아니다.물론 실력이 뛰어나지만
어쩌면 진짜의미는 WBC에서 홈런을 치고 한국이 일본을 꺾었기에 있는 자리이다.
또한 K-1시합에서 일본선수가 패했을때를 보면 이들의 사고를 또한 알 수있다.
시합전에는 일본인 선수는 바로 우승자가 될 듯히 부추기고 영웅시한다.
1.시합이 시작되고 판정으로 패하면;
이길 수 있는 시합인데...,여기까지는 다른 국가의 멘트도 비슷하다 하겠다.
2.시합에서 일본선수가 비참하고 처참한 모습으로 쭉뻗었을때;
바로 그상대의 외국선수는 영웅시되고 TV CM등에 모습을 드러낸다.
즉,이들은 강자앞에만 서면 작아진다.
*강자는 아닐지라도 일본이 겁을 내는 나라가 있긴있다.
바로 북한이다.
이런점은 바로 일본의 정치 외교에서도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이즈미가 선거에 과반수 이상을 확보하고나서는 일본 국민의
대다수는 불만이 없다.즉, 지금은 고이즈미가 일본정치에서 강자이기
때문이다.
독도문제는 바로 한국이 어느정도 강하게 나오느냐의 문제이다.
즉,두번다시 화두로조차 올리지 못하게 작살을 내든지 아니면 즉,실수 혹은 오발로라도
폭파를 한다든지...,아주 무식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 뿐이다.
반면에 외교정책,평화정책,글쎄 일본이라는 나라가 사라지지 않는 한
이들의 반복되는 행위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물론 완전히 한국이 경제,군사적으로 일본을 종속할정도의 단계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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