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雜話/☆SPORTS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한국의 축구선수는?

AKAINC 2011. 1. 24. 12:26

키타르의아시안 게임이 중반을 넘어 4장전에 돌입했다.

한국과 일본의 4강대결은 한국은 물론 이곳 일본에서도

열기가 뜨겁다.

 

일본내의 축구 전문가들의 이야기로 단면을 보자면;

 

세르지오;혼다의 오른쪽다리는 전차탈때만 사용한다.

            (왼다리만 사용한다는 점)

아끼다; 한국선수중 가장 두려운 선수는 ? "차두리이다".

           말처럼 달리기에 일본선수가 저지하기가 힘들다.

 

일반인들은  "일본이 한국에는 승리하기가 어렵다".가 진정한 속내이다.

표면상으로는 새로운 이탈리아 감독"자케로니에 기대를 하고 카가와와 하세베등에게

기대를 하는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청소년 시절 혹은 사회인 축구등의 활동의 경험을 가진 주변의 일본인들은

이번 아시안 게임의 전력상으로 객관적관점에서는  한국보다는 일본이 한수 아래라는 것이 통론이다.

 

아시아 축구 지존으로 남을  멋진 시합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