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일본인들에게 독도가 어디에 있느냐?질문을 했을때.
말그대로 일본섬을 놓고 동서남북의 바다 어디쯤으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다,.
젊으면 젊을 수록 독도에 대한 위치를 알고 있는 일본인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독도는 일본땅이냐?라는 질문에는
일본땅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일본메스컴의 영향으로 밖에 볼수없다.
왜?일본땅이냐?
"그냥 옛날 부터 일본땅인 것으로 안다."
그럼 왜 한국이 점령하고 있는냐?
"그건 잘모르겠다".
그래서 역으로
"일본이 식민지 점령하고 2차대전에 패하여
도망가다가 독도만을 넘겨주고 갔었는가?"
그리고 일본이 점령했던 나라들에게 그들이 말하는 일본고유의 섬을
한개씩 주고?도망갔었나??
그것도 아니면,한국에게만 특별히 독도를 넘겨주고 갔었는가?
일본은 지도상에 표시조차 되지 않았던 암초위에 콘크리트로 입혀
바다위로 올려 놓고 자기내 섬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나라이다.
이런 짖을 하는 이유는 바다에 대한 욕심이다.
하지만 독도문제는 근본적으로 일본정치인들의 제국주의 적인 사고에서 기인한다.
일본에서 애국자는 극우주의자들을 칭하는 것이다.
여전히 전범들이 애국자로 남아있는 나라가 일본이다.
그리고 전범을 추종하는 자들이 일본의 정치가로 본다면 독도는 한국이 바라는되로
해결될 수없는 문제이다.
이들 일본의 정치하는 놈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일본을 정치 혹은 외교적 동반자로 하기에는 어렵다.
한국의 정치리더들이 새정권이 들어서면 일본에 대한 기대로
신시대?
새로운 동반자등등...,
에드브론을 뛰우지만 일본에서 느낀점은
일본을 모르는 아마추어인가?
아님,한국민에게 희망이라는 풍선을 위한 제스쳐인가?
이정도의 선을 넘지 못한다.
한국에게 찬스라는 것은?
이유없이 미워한다든지, 절교를 선언하면 이쪽이 나쁜 것으로 보이지만,
충분한 이유가 되는 이번기회에
" 일본을 그냥 머릿속에서 지워 버리라는 것이다."
"고립시켜버리는 카드가 가장 좋다."
옛부터 지금까지 한일간의 역사로 한국이 일본에 덕본적은 없다.
지금부터 미래도 마찬가지다.
더럽더라도 중국하고 친하고,(시장성과 인접성,미래성)
밉더라도 미국하고 당분간은 친한척하고,(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니까)
속는척하더리도 쏘련하고 좀더 가깝게하고,(시장성/천연자원등)
가까이 있더라도 이번기회에 일본을 그냥 못쓰는 섬으로 버리라는 것이다.
적국을 만든다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니지만,
몸이 병든 친구라는 의술로 해결할 수있겠지만,
정신에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일본은 타국이 해결할 수없는 중병환자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결국 중국,러시아는 기분좋을 것이고,
미국은 그냥그런 기분일 것이고,
일본은 일본이 원하는되로 한번 섬은
영원한 섬으로 고립되고 마는 것이다.
"고립된 국가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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