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후생성차관의 살해사건으로 본 일본 고이즈미(小泉)46세. 친구들과는 사교적이고 밝은 성격이었으며, 애완용 개를 아끼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그리고 대학을 중퇴하고 취직을 했다. 그러다가 사연은 알 수 없지만 아르바이트로 전전하다가 10년간 부모와 연락이 없는 상태에서 11월22일 부모에게 전화로 편지를 보냈으니 내일 오후에 도착.. 日本雜話/☆平常 2008.11.23
마이너스경제 일본에 증가하고 있는 것들은 엔화의 급등! 주가 폭락! 기업의 경상수지 악화! 국민연금제도의 몰락! 의료현장의 붕괴! 노인인구의 급증! 정,관의 부패! 고용의 불안! 농어촌의 몰락! 절대빈곤의 급증! ......, 상기의 현실 앞에서 일본의 젊은 이들이 술과 담배, 그리고 섹스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일본의 젊은 이들이 이.. 日本雜話/☆平常 2008.11.03
남자의 영리함의 끝은... 나는 14세의 무렵, 언젠가 여자친구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순지한 여자> 내가 16세 때,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었다. 그렇지만 별로 정열적인 여자가 아니라, 인생에 열정을 더하는 정열적인 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열정적인 여자> 대학생이 되고, 정열적인 여자친구를 사귀었다. 그녀.. 日本雜話/☆男女性活 200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