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雜話/☆SPORTS

도둑놈도 안가져간 일본유니폼.

AKAINC 2006. 6. 23. 09:55

일본과 브라질 시합을 보려다가

게으른 탓인지?

아님 결과가 너무 뻔해서인지?

별로 중계를 보고 싶지않았다.

솔직히 새벽잠을 설치며 까지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

 

 

아침에시합의 결과를 아는 것은 너무나 간단했다.

TV를 켜자  침통한 분위기가 전해졌기 때문이다.

 

일본의 유명아침 방송의 케스트가

독일 현지에 응원차 갔었다.

 

그는 얼마전에 한국을 편하하는 말을 했던 인물.

오늘 브라질전이 끝나고 전하는 말;

 

 

카메라 메니아로 알려지기도한 그는 호텔에 케논카메라와

귀국시 선물로 사두었던 세계각국의 유니폼을 호텔에두고

브라질 전을 관람했다.

 

그리고 참패한 시합관람을  마치고 호텔에 돌아와보니,

케논카메라도 그대로 있었지만 각국선수의 유니폼은 이미 사라진 상태였다고 한다.

 

하지만...,

 

하지만...,

 

각국의 유니폼과 함께보관해 두었던 3벌의 일본대표 유니폼만은

그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었다한다.

 

도둑놈이 남겨두고간? 3벌의 일본대표 유니폼이

그를 더 없이 애통하게 했다고한다.

 

독일  도둑놈의 현명한 선택?

 

"그냥 줘도 안가져간다! 일본 축구대표 유니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