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雜話/☆男女性活

남자의 영리함의 끝은...

AKAINC 2008. 11. 2. 09:56

나는 14세의 무렵, 언젠가 여자친구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순지한 여자>

내가 16세 때,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었다.

그렇지만 별로 정열적인 여자가 아니라,

인생에 열정을 더하는 정열적인 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열정적인 여자>
대학생이 되고, 정열적인 여자친구를 사귀었다.

그녀는  감정적이었다.

모든 일을 과민하게 반응하고, 멜로드라마의 히로인처럼 곧 울었다.

자살을 암시해 위협하기도 하여, 나는 더 안정적인 여자친구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조용한 여자>

25세 때에, 매우 안정된 여자를 그녀로 했다.

그녀는 지루했다.

그녀가 하는 것 모두를 예측할 수 있고, 재미가 없었다.

인생 그 자체가 단조롭게 생각되고, 익사이팅한 그녀를 갖고 싶어졌다.

 

<재미있는 여자>

28세가 되어 익사이팅한 그녀를 갖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녀에게는 감당할 수 없었다.

머물지 않고 항상 변하는 그녀는, 충격적이고 광적이라  나를 행복하게도 했지만, 비참하게도 했다.

그녀는 제트 코스타와 같이 좌충우돌 정력적으로 움직여,

 함께 있어 즐겁기는 하지만, 방향성이 없었다.

그래서 확실한 의지를 가진 여차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생각했다.

 

<머리가 좋은 여자>

내가 30세가 되었을 때, 머리가 좋고 의지가 굳은 여자를 만나서 그녀와 결혼했다.

그녀는 좋은 머리와 굳은 의지를 실천해,

이혼과 동시에 나의 소유하는 재산의 반을 가지고 사라졌다.

 

<보기만 좋은 여자>

나도 이제 나이가 들면서 영리해졌다.

그래서 지금은

.......,

단지 가슴만이  큰 여자를 찾고 있다.

(I am older and wiser now, and am looking for a girl with BIG T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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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큰 여자란? NO,Brain.Good Body.

즉,보기는 좋고 머리는 빈여자를 칭함.

 

출처<Laugh IT Out;Memoirs of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