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雜話 177

내가 바라는 것은 작년같은 이승엽,작년같은 요미우리!!

일본의 프로야구 구단중에 가장 많은 펜을 거느리고 있는 팀이 바로 요미우리 자이언츠이다. 이 팀의 4번타자가 한국의 이승엽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있다. 즉,일본 최고의 명문구단에4번이 한국인이라는 것이라 할 수있다. 그러나 최근에 이승엽의 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본인은 물론이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