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어도 못읽는 현역 총리. 아끼하바라에서 만화를 많이 본다고 연설..., 그리고 자신이 "오타꾸"라고 젊은 층에 인기를 호소했던 현 일본총리. 한때는 극우 망언으로 이름을 날리던 현 아소총리는 총선대비용으로 총리에 선출된 이후에도 수많은 실언 등으로 총리가 "입만 열면 50만 표 날아간다."라고 자민당 내에서 한숨이 나올.. 日本雜話/☆平常 2008.12.21
그녀가 나오면 체널을 돌리는 이유 일본의 TV에서 낮익은 얼굴을 본다는 점만으로도 자랑스러웠다. 하물며 조국에 대한 그리움과 아련한 향수만으로 차별받으며 살아왔던 제일동포들이야 말 할 것도 없을 것이다. 당당하게 한국국적을 내걸고 그리고 일본사회의 중심 메스컴에 활동하는 것은 부럽기도 하고 대견스럽다고 할 수있다. 그.. 日本雜話/☆男女性活 200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