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雜話/☆男女性活

성(sex)의 나라.

AKAINC 2004. 8. 15. 10:30

 

일본은 성에대해서는 개방적이다!?

 

*비디오가게:

여기서 개방적이란?

어두운곳에서 감추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이 표출한는 것.그리고 그것을 상업적으로 연결한다는 것이다.

비디오가게의 성인코너엔 한국사람이 처음가면 역시 변태의 놈들 혹은 이럴수가?",라고 충격을 받을 것이다. SM장면,그리고 대소변등을 먹는장면,등 ..., 하지만 이것은 일부의 메니아가 있을 뿐이지만 그 일부들이 그렇게 한다고하더라도 일반인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풍속업;

그리고 몸을파는 여인들이 밀집한 곳에가면 중심에 관광안내소 같은 깨끗하고 밝은 조명의 안내소가 있는데 이런곳에서는 수많은 샾들의 특징과 장단점 그리고 스어비스내용등을 고객이 원하는데로 상세하게 알려주는 곳이다. 즉 업주들이 연합하여 그런공간을 만들고 그리고 운영을 하는것이다.

 

*게이,레즈비언:

즉,개인주의적인 사고의 차이정도로 넘겨버리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가끔은 파란수염위에 화장을 하고 건장한 몸메에 여장을 한 사람이 술집옆자석에 앉기도 한다. 나의 경우엔 갑자기 토하고 싶을 정도이지만 나를 제외한 일본인들은 그냥 그러려니...,아니 모습과 취향이 다를정도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았다.

 

*10대의 성;

전통의 보수와 서구적인 사고에서 젊은층은 성에서 만큼은 서구의 것을 추가하고 있는것 같다.

육체가 뜨거웁고 욕구가 많은시절에 억지로 도덕 혹은 윤리로 누르려는 태도는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아주 일부는 미성년자 일지라도 성을 수입(원조교제)의 원천으로 여기는 부류도 있다.

 

*부부사이의 성;

결혼을 하면 반드시 그남자의 그여자의 상대로서 육체도 정신도"라는 식은 좀 오랜 역사속의 이야기 같고 어느쪽에서 바람을 피우면 상대가 그것을 가지고 싸우지는 않는 것 같다.

부부지만 그것도 일종의 사생활이라고 여겨버리는 것 같다.

물론 그렇다고 일부러 더르내려고 하진 않는 것이 상대에 대한 예의 혹은 배려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