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음주운전은 지난해 후꾸오까에서
술취한 후꾸오까시의 공무원이 음주운전중 앞차를 들이받아
앞차가 다리아래로 전락되어 두명의 어린이가 사망하는 사건을
계기로 엄격하게 단속되고 있다.
벌금도 최고100만엔이다.
때문에 대리운전 혹은 택시귀가가 술문화의 일부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이런 와중에 2주전에 한 은행원은 음주후 택시를 타고 귀가도중
택시에서 잠이들었고 택시운전수가 도착장소에서 께우고 눈을 뜬 은행원은
자신의 집과 다른곳이라는 곳을 알고는 운전수를 폭행하여 꺼집어 내려놓고,
차비는 물론 지불하지 않고,
그 택시로 직접운전하여 집앞의 주차장에 택시를 주차후에 귀가하여 잠을 잤다는 사건이다.
현실속의 만화같은 황당사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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