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야 비행기를 탄다는 것이 그렇게 특별난 수준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대는 아닌 것 같다.
다만 비즈니스 클래스는 탑승 전부터 우선권을 가지고
그리고 넓은 좌석과 차별된 실내 서비스를 받는다.
그만큼의 고객이 지불해야하는 비용도 차이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처음 비행기를 탓을 때, 지상의 운송수단과는 달리
우선 예쁜 스튜어디스들이 미소와 함께 시작되는 안전 설명이 인상적이었다.
요즘은 안전 설명 시 "뭘 항상 같은 것을......,"이라는 정도이다.
이때 주변을 둘러보아도 벌써 잠이 들어버린 사람도 있고 딴 짖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도 만약에 있을 사고에 대비하는 것인데 열심히 듣고
기억하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비행기는 이착륙5분 전후가 가장 위험하다고 한다.
그리고 사고의 유행은 공중 폭발이나 불시착 등이 있다.
원인도 인위적인 것 테러, 정비 불량 혹은 비행기 자체의 결함으로 인한 것과 천재지변,
그리고 아울러 최근에는 새들에 의한 사고도 발생하고 있다.
그럼 비행기에서 가장 안전한 좌석은 어디일까?
얼마 전 미국의 허드슨(HUDSUN Riv) 강에 비상 착륙한 비행기의 사건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155명 승객전원의 무사구출이라는 점 때문이었다.
해당 파일럿은 이사고의 영웅 대접을 받았다.
항공사고는 발생하면 순식간에 폭발 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시간과의 다툼이라고 한다.
스튜어디스들의 안전 설명도......,
비행기의 안전한 좌석을 찾는 것도 ......,
아래의 사진에서 보듯이 "돈"이 결정 하는 것 같다.
즉, 탑승전의 차별된 비즈니스 클래스의 서비스는 사고 시까지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이다.
아래의 사진은 이미 보트에 몸을 싫은 비지니스 클래스와 물에 잠긴 기체위에 밀집되어 서있는
이코노믹 승객들이 대조를 이루고 있는"허드슨강의 사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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