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와 파웰장관이 미국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손님 중 한명이 바텐드에게 혹시 저 두 분 부시와 파웰이 아닌지?라고 묻자.
바텐드가 "예,그렇습니다."
손님;(주저없이 부시와 파웰장관에게 다가가서)
이런 장소에서 만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만,
참으로 영광입니다.
손님;
그런데 실례이겠습니다만,두 분은 이곳에서 무엇을 하시는지요?라고 묻자.
부시왈;
아,지금부터 이라크에 전쟁을 걸려는 참이라서...,
손님;
그렇습니까?그럼,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부시왈;
이번에 이라크인140만인과 금발의 미인 한명을 살해할 예정이다.
손님;(놀라면서 하는 말)
왜????
금발의 미인을....????
무슨 이유로 금발의 미인을 살해할 이유가 있는지요???
이말을 들은 부시는 하기의 사진과 같은 미소를 지으면서
파웰에게 말했다.
"봐라! 내가 말한 그대로이지!!"
"140만명의 이라크인에 대해서는 묻지도 않지?"
===========================웃을 수만은 없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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