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얼굴에 사정하는 것은 메너!?

"아랫도리 문화가 발전한 나라는 선진국이다!?"

 

인류의 발전과 동시에 가장달라진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성(性) 생활이라 할 수있다.

그런데 그 유희의 내용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섹스가 단순한 종족 번식과 유지를 위한 기능에서 유희로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근전한 성문화는 바로 건강한 개개인과 건강한 사회의 상징이라 할 수있다.

일본의 성문화는 이런 점에서 장단점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매춘과 그리고 각종 코스플레이와 기구등은 물론

쟝르에 따른 사업분야는 범위도 엄청나게 세분화 되어있고 또한 실로 엄청난 경제규모이다.

실제의 교제나 매춘등에서 벗어나 디지털관계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중에서 일본의 젊은 층의 미디어에의한 성에 대한 인식을 전하려고 한다.

 

한국에서도 야동(AV)를 보고 흉내를 내다가 범죄로이어지는 청소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본의 경우는 인터넷을 통한 접촉이전에 각종 성인잡지와 DVD를 통한 성인물의 접촉이 더 많다.

이유는 일본인적인 사고에서 기인한다,

아나로그적인 잡지나 불법제작DVD의 경우는

=보관하기 쉽고,다 보여주고,또한 가격이 적당하다.

 

반면 인터넷의 경우는 읠즈등에 감염의 우려와 불법업자들이 업청난 이용료등을 청구하는

사기사례가 비일비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합법적인 사이트의 경우는 법의 테두리라는 점에서 모자이크 처리를 하기때문이다.

 

다만 어떤 영상물을 접하든지 이들 영상물은 픽션이고 상술이 가미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것들이 성의 교본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 지나치게 시각을 자극하고, 자위행위로 이어지기에

말그대로 언제든지 볼 수있고,

언제든지 즐길 수있고,

상대의 반응은 상관 없이 즐길 수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각종 자위기구가 더 자극적이라는 것이다.

 

 

결과

 

1. "여자와 섹스하는 것은 귀찬다".

또는 여자친구를 사귀려면 시간과 돈이 많이들고

상대의 비위에 맞추어야하는등등 ..

 

1."섹스를 즐기는 젊은 남자들은 여자의 얼굴에 사정을 한다"는 것이다.

이유는 바로 에로비디오에서 주로 얼굴에 사정하는 장면이 많기 때문에

그것이 매너라는 인식이다.

 

즉, 작은 인간관계의 핵이라 할 수 있는 남여간의 교제보다는

비인간적인 매체와 기구에서 해결하려는 것이다.

 

별 문제가 없는 듯 볼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활력을 잃어가는

일본사회의 단면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