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동계올림픽이 아시아에서는 강한
국가였다.
야구,축구,그리고 심지어는 럭비,동계종목등 각종의
다양한 스포츠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본다.
즉,몇몇 인기있는 종목의 선수만이 주목을 받는 것이아니라
다양성의 면에서는 부러울 정도 였다.
하지만 이번 동계 올림픽전에는 언론이 요란스러워서
많은 메달을 획득할 것같은 분위기였다.
하지만 노~메달이 이어지면서
만나는 일본인들은 변명을 널어놓기에 바빴다.
(누가 물어봤냐?고 하고싶을 정도로...,)
누구는 10분을 기다려서 어쩌고 저쩌고....,
누구는 체중계가 어쩌고 저쩌고....,
누구는 빙질이 좋지 않아서....,
한두명의 변명이면 참고 들어줄라고 했는데,
결국은 "그럼 다른나라선수들은 다른 얼음에서 시합하고
다른저울로 달고 그래서 메달따냐?"하고 말았다.
조금은 미안한데...,
이렇게까지 한이유는 스피드 스케이트500미터에 한국의 선수가 넘어지면서 얼음이
파여서 빙판을 수리하는라고 신발껀을 꽉조이고 준비한 상태에서
10분을 기다리면 피로도가 축척되어서 실력 발휘를 못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즉, 한국선수가 않 넘어졌으면 어쩌고 저쩌고....,
올림픽에 나가는 선수누가 넘어지길 원하는가?
그리고 넘어질 수도 있고 빙질이 본국과 다를 수도 있는것이 정상이다.
물이 다르듯 얼음도 다를 수밖에 없는 것.
일본인들은 변명도 남의 탓도 잘않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정말로
(ㄸ?)줄이타는 모양이다.
대 한 민 국!파!이!팅!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