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란 돌아서면 남이라지만
푸놈펜포스트지(캄보디아)에 의하면
정신적인 것은 모르겠지만 물질적으로는 인정사정없이 나누었다.
40년이상을 함께해온 부부의 이혼 사유는
남편왈; 처가 자신의 병간호를 잘 해주지 않았다.
부인왈; 남편이 병에 걸렸으면 자신이 약값을 내주어야하지만,
남편의 부모집에 머물렀기에 주지 않아도 된다.
약값 때문인지?
마마보이라서 인지? 는 알수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소유한 토지는 부부와 자녀2명분을 4등분하여 나누고,
집은 남편이 친구를 시켜 전처의 짐을 정리 옮긴후
↓↓
정확히 반동강이를 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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