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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류의 배경은 일본이 떨고 있기때문이다!

AKAINC 2006. 3. 22. 12:15

1990년대 일본에 왔을때 일본인 속에는 지구촌에 국가는 미국뿐인 것 같았다.

미국이외의 국가는 관심이 없었던것이다.

즉,일본위의 국가는 미국뿐이라는 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일부는 혐미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지금 일본에는 한국이 미국의 자리를 대신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

한류붐도 하나의 원인이지만 2000년이후의 각분야에서 한국의

비약에 한국은 더이상 작은 이웃나라의 이미지가 아니다.

 

예를 들자면;

 

1.한류붐.

한류스타는 할리우드스타를 능가하는 인기를 몰고있다.

한류붐의 끝을 두려워하는 이도 있으나 내 생각은 염려할 것없다.

스타의 생명이 한정되있듯이 또다른 붐이 일 수있다.

하지만 지금은 한류가 대세다.이러한 시너지로

우리는 또다른 붐을 창출해나가면 되는 것이다.

 

1.스포츠.

스포츠에서 이미2000년이후 전반적으로 한국이 일본을 꺽거나 앞서고 있다. 

2002월드컵,토리노 올림픽,LPGA,쥬니어피계,WBC야구등 어느분야에서도

일본은 중요한 지점에 한국이라는 벽이 점점 높게만 느껴지고 있다.

 

1.외교도.

외교에서도 일본은 이미 아시아에서는 변방 혹은 3류의 자리로 전락한 상태이다.

즉,다정히 대해주는 이웃하나 없는 국가가 되어버린 것이다.

 

1.경제.

여전히 경제 대국이기는 하지만 일본식의 경영이 현시대에 뒤쳐진다는 점과

아울러 한국이 핸드폰 TV수신방송을 세계최초로 방영할 때 일본의 메스컴은 IT선진국

한국은 오늘부터....,라고 방송을 했다.그리고 이들의 자존심이였던 전자산업은 이미

삼성등 한국의 기업에 밀려나 있는 것이다.

(일본의 소니등6대 전자메이커의 순이익이 삼성의 순이익보다 적다.)

 

이러한 배경에서 당연히 위기의식과 경계심이 발로되고 일부에서는 혐한론을

펴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