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Asshole)정권을 미국의 뉴욕타임즈는?
일하기 싫고,
움직이기 싫고,
집밖에 나가기 싫고,
사람만나기도 싫고,
만화나 에니메이션등 비현실의 세계에 몰두하며,
............
이들의 외모상의 특징은
마른체형에 염색에 장발을 하거나,
뚱뚱한 체형에 만화 혹은 에니메이션 케릭터의 T-셔츠를 입으며,
등가방을 메고 양손에 종이 가방을 가득든 것이 특징이다.
생산적인 것을 하기 싫은 젊은 층!집구석에서 빈둥되며 일하려하지 않는 젊은 층이
일본사회의 이슈가 되었고 이들을 한마디로 설명하기란 어려웠다.
즉,이런 젊은 층을 기존의 단어로 이해하기 힘들어 만들어 낸 단어가
"오탁꾸<オタク/おたく/御宅>"이다.
물론 "오탁꾸(おたく/御宅)"의 본래적 의미 즉,
사전적인 뜻은 "상대의 집 혹은 가정"을 존칭으로 가리키는 말이다.
하지만 카타까나의 "오탁꾸/オタク"는 상기에 언급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본의 젊은 층을 칭하는 단어이다.
PS;일부는 "오탁꾸"의 의미를 긍정적인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음.
이렇게 긴 설명을 하는 이유는 정신병 환자로 수용되었던 총리가 있었던 일본!
이번엔 오탁꾸 총리다.그가 바로 아소(Asshole)현 일본 총리이다.
"만화밖에 읽지 않는다".
그의 승용차와 서재?에는 만화 밖에 없다.
그리고 아끼하바라 연설에서 스스로가 오탁꾸라고 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만화의 대부분은 로맨스 만화라고 한다.
피냄새나는 아소(Asshole)의 가문은 물론이고 일제시대 핏물을 빨아서 만든 시멘트와
그후 다이야몬드체취등으로 아소그룹은
현제에도 건재하고,재벌의 아들로 역대 일본총리중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
비공식 년평균 수입이"19억엔"정도라고 한다.
전임총리 후꾸다를 하루아침에 내몰아 친것도 검은 속의 아소와 자민당
그리고 공명당이 일으킨 일종의 반란이다.
25일 미국의 뉴욕타임즈는 아소수상을
"싸움 좋아하는 국수주의자"라고 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에 의하면 아소(麻生)가 외상시절
"한국과 중국을 화나게 했었고",
"일본의 식민지화 정책의 성과를 찬양하고,구 일본군의 잔악행위를 정당화하는 한편,
중국을 위험한 군사적위협이라고 했다"라고 서술하면서
"수상으로서 인접국가를 존중하는 필요가 있다".라고 주문을 붙였다.
그리고,미국과 일본의 관계에 대해서는
"미국은 제국주의의 환상에서 아시아 전역을 화나게 만드는
(일본)정부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2006년02월 아소가 당시 외상(外相)이 였을 때 同뉴욕타임즈지는
"외교감각도 역사감각도 이상한 사람"등으로 비판하여
일본정부가 공식적으로 항의한 적도 있다.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외국의 한 신문사의 사설에 불과하지만 최소한 인접국가의
입장에서 반드시 알고는 있어야한다는 점에서이다.
만화나 에니메이션의 긍정적인 부분을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현실 사회의 가장 거대한 조직인 국가를 리더하는 직책이
총리라고 한다면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이가 현 일본의 총리라는 것이다".
그것도 조상 잘 만나 덕에 서민경제의 이해가 될 수없는 것은 물론이고,
인근 국가에 대해서도 굴절된 사고와 망상적인 착각으로
오늘도 일본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